Poem - 護衛武士(호위무사)

in #kr • 8 years ago

4. 護衛武士(호위무사).jpg

護衛武士(호위무사)

갈기털 곧추세운
영악한 발바리는

손님이 찾아오니 사납게 짖어대며

문지기
호위무사를 방불케 하는구나

주인장 완력 아래
매여진 발바리는

방문한 손님에겐 남폭한 호위무사

권세에
길들여져서 빡세게도 나가네.

b-1.jpg

d-1.jpg

c-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