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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모금의 끄덕임] 나만을 위한 혼술.

in #kr6 years ago

와... 혹시 국밥집에서 제가 나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쓰신 건 아니죠? 묘사가 엄청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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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켜보고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