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집중을 그다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영화나 만화도 보다 말다 하거든요
근데 허니 앤 클로버는 다본거 같아요
덕분에 대학에 대한 낭만과 로망이 스물스물 피어올랐던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현실은....(웃음))
각설하고...
저 같은 경우는 글쎄요
포스트에 어떤 내용을 기재할지에 대한
소재 부족까지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가
사장되는게 다수내요(웃음)
님께서 어떠한 포스트로 꾸며낼지를 사정이 되면 지켜보고 싶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사람 마음이 원래 변덕스러움도 있고 그런거 아닐까요
그렇죠. 죽 끓듯 하는게 또 변덕이란 녀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