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방시, 패션계의 큰 별이 지다.

in #kr7 years ago

모르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접니다(자진 신고)

(오드리 햅번 관련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

적절하고 적당히..
라는 단어를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게
만든 결과물이라...

상상만해도 어떻게 반열에 올랐는지
지래짐작할 수 있겠네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짐승도 무언가를 남기는데
하물며 사람으로 태어난 이가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