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주식] 나는 2할 2푼 2리의 타자였다.

in #kr6 years ago

보여지는 결과에 좌절하고 실망스러움도 있지만
그만큼 바꿔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지 좋네요..

완성도 높은 접근방법을 통해서
성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