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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시원한 곳을 찾아 갑니다 ./천운 고마움을 마음에 담는 남자@cjsdns

in #kr8 years ago

청평! 부럽습니다.
아이들 크는 속도는 정말 어마어마 하죠.
우리들에게 1년은 뭐하나 바뀌기도 힘든 별차이 없는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겐 그 10배는 차이가 나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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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러워 하시다 보면 청평 주민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