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과 만난지 두 달,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부제 : STEEMIT 공간이 ‘금슬화조(琴瑟和调)’의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kuld2000 (74)in #kr • 8 years ago 세번이면 절친인 거죠. 앞으로도 더더더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