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이밍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 • 6 years ago 오오.. 별자리에도 관심이 있으셨군요. 예전엔 저도 천문에 관심이 많아서 이름부터 유래된 신화, 별자리점 등등 줄줄 꿰고 있었는데 생활에 치이다 보니 손을 놓고 다 까먹어 버렸네요.ㅠㅠ 오랫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별자리에 관한 신화들이 별들의 특성을 해석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친답니다.
그리스 로마에 나오는 신화같은 것 말이지요.^^
조금씩 더 나아가 차트의 진행과 해석을 알아가고
바로된 풀이를 할 수 있다보면
정말 정해진 운명이 있다는 것에까지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신기한 부분이 많음에 늘 저도 놀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