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오늘은 인천에 있던 본가에서 새벽에 출발해 기숙사에서 자취방으로 이사를 한 날입니다.
집에서는 7시 경에 출발했는데 대전에 도착하니 대략 9시 반쯤 되서 기숙사에 있는 짐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혼자 이사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어머니와 동생이 따라와서 이사를 도와주는 걸로 결정나 있더군요 ㅋㅋㅋ
덕분에 혼자할때보다 빠른 속도로 짐을 차에 싷고 새로운 자취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책상쪽에 이것저것 물건을 다시 배치해주고 책은 끈에 묶인 채로 처리를 끝냈군요 ㅋㅋㅋ

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준 (정확히는 뭐가 필요하냐는 물음에 이불이라 답했더니 사준 ㅋㅋ) 따뜻한 겨울용 이불과 배게도 세팅 완료했습니다 ㅎㅎㅎㅎ

짐 정리가 끝난 이후에는 점심식사하러 이동! '이종구 항아리 짬뽕'에 가서 열심히 도와준 가족을 위해 푸짐한 메뉴를 시켰습니다 ㅎㅎ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2동 어은로 46
저는 방문하면 항상 먹는 갈비짬뽕을 시켰습니다 ㅎㅎㅎ 나름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한 얼큰한 국물이 일품!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서는 항아리 짬뽕 세트를 시켜드렸습니다. 탕수육과 함께 나오죠 ㅎㅎ

항아리 짬뽕은 여기 있는 다른 메뉴인 홍합짬뽕처럼 홍합이 산더미처럼 나오더군요. 국물은 해산물 베이스라 갈비 짬뽕보다 시원합니다. 상당히 매우므로 스트레스 풀기도 아주 제격이죠 ㅎㅎ
설 바로 다음날이라 가게들이 많이 안열어서 이리저리 좀 해메다가 다행히 이쪽이 열려서 들어왔는데 어머니와 동생 모두 대호평 ㅎㅎㅎ 특히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동생이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아주 흡족해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식사를 마친 이후에는 여러 도구들을 사러 이마트와 다이소에 갔다왔습니다. 이마트에서는 생수 12병과 테팔 매직핸드 후라이팬 세트, 라벤터 향 디퓨져 말곤 크게 산게 없고 오히려 다이소에서 엄청 여러가지를 샀네요. (싸다고 마구 샀더니 어느새 11만원.. ㅎㄷㄷ) 그릇부터 식칼, 수저 세트, 쓰레기통 등등 아주 다양한 물건이 싼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가격대 1~5천원)
다이소 큰데 가면 상당히 많은 물건들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구매해서 사온 변기 커버를 교체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자취집 초기 세팅 끝!
나머지는 이것저것 천천히 재배치하고 정리해 나가면 될 것 같네요. 대학교에서 기숙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학부때부터 대학원과정을 마치기까지 10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기숙사에만 살았었는데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자취방에 나오니 기분이 새롭군요 ㅎㅎㅎ 첫날은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되시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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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자취생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헤헤 앞으로 졸업 전까지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ㅇㅎㅎ 감사합니다. 졸업 후에도 좋은일 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명절되세요~
추운날 이사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ㅎ
즐거운 자취생활 되시길 빕니다ㅎ
그래도 동생이 차 끌고 와줘서 추운 날씨에 수월하게 이사한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이라니 낮설면서도 좋군요 ㅎㅎㅎ
자취 시작이시군요. ㅎㅎ
기숙사에서는 계속 룸메이트가 있었는데 혼자 있으니 뭔가 썰렁하고 어색하네요 ㅎㅎㅎ 화장실 관리나 쓰레기 처리 방법 같은것도 차근차근 배워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ㅎㅎ 기숙사 생활해보셨으니 뭐..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와우 자기집 자기공간이 있다는건 참 좋은일아죠, 축하합니다!
기숙사에 살때보다는 돈이 더 나갈 것 같지만 자신만의 공간이 있다는게 참 좋네요 ㅎㅎㅎㅎ 부엌도 있겠다, 가끔 요리 포스팅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독립과 성공을 빕니다. 크 핵매워 보여요 >< 짬뽕 크 얼큰얼큰 할듯
역시 추운 겨울날엔 얼큰한 짬뽕! 설 다음날이라 가게들이 많이 안열었는데 저기가 열어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ㅎ 안그러면 이사 도와주러 가족이 내려왔는데 맛없는거 먹을 뻔했네요 ㅎㅎㅎ
저도 대학 다닐 때 자취 기숙사 다 살아봤는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용
이제부터 자취를 해보며 장단점을 겪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깔끔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지게 2018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가즈앗!!
저 깨끗함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겠죠...? ㅎㅎㅎㅎ
와우... 뼈가 너무커서 다 들어가지도 않네요 ㅋㅋ 흡사 원피스 고기 뜯는듯한 기분이 들겠어요
고기도 푸짐했으면 원피스 고기가 될텐데 아쉽습니다 ㅎㅎㅎ
오 드디어 이제 기숙사를 벗어나셨군요.... 졸업 이후에도 멋진 사회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
멋진 사회생활이 되면 좋겠네요 ^^ 응원 감사합니다!
남자 자취방 치고는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새로운 삶의 시작 응원합니다!
ㅇㅎㅎㅎ;; 혼자 했음녀 저렇게 정리되지 않았을텐데 여성진의 손길로 인해 강제로 깔끔해졌습니다 ㅎㅎㅎ 이제 유지가 문제로군요 ㅎㅎ
오랜 기숙사 생활 후 자취생이니 왠지 자유로워지셨을 듯합니다.
새로운 출발에 응원보냅니다.
그리고 갈비짬뽕과 홍합짬뽕의 비주얼은 압도적입니다. 매운 걸 좋아하는 저는 맵다는 말에 더 끌리네요. 항아리짬뽕집이 체인인가요? 저도 집 주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항아리 짬뽕집은 체인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국에 있을지 아니면 대전에만 여러곳이 있는 것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이시네요! 화이팅하세요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ㅇㅎㅎ 더 으쌰으쌰 힘내서 발전해야겠네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우와 완전 맛있는거 드셨네요 ㅎㅎㅎ
짬뽕은 언제나 맛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