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방 2주차인 스맛곰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을 만들어 먹어야 사놓은 재료를 소모할 수 있는 관계로 스파게티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그냥 어제는 그냥 스파게티만 먹으니 뭔가 재료가 더 들어가야할 것 같은 심심함이 느껴져서 양파와 베이컨, 소세지를 사왔네요 (절찬리 세일상품에 속았ㅇ.....)
먼저 물을 끓이고 스파게티 면을 8분 익혀준 뒤에 물 버리고 한쪽에 내버려두고 베이컨과 소세지를 맛나게 구워봅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충분히 만들어지고 베이컨이 바삭바삭해질때까지 센불에서 굽고 있다가 썰어놓은 마늘과 양파를 투입! 손목 스냅을 이용해 섞어주다가 면을 투입해줍니다!

갈아서 넣는 후추를 좀 더 넣어주고 다시 손목 스냅으로 섞어주다가 스파게티 소스를 투입해 쉐킷쉐킷 머무려주면 완성~

그릇에 옮겨서 맛나게 먹어줍니다 ㅎㅎㅎㅎ 어제 너무 대량의 스파게티가 만들어진 점에 주의하면서 삶는 면의 양을 조절했더니 딱 좋은 1인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냉장고에 남은 재료는 계란 3개/ 마늘 / 양파 / 베이컨 / 소세지로군요. 뭔가 재료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늘어나고 있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는데 착각이겠죠...? ㅎㅎㅎ
남은 재료들을 소모할 다른 요리들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마침 주말이니 이것저것 시도해볼만한 요리를 찾아봐야겠네요. 혹시 추천 요리 있으시면 괜찮아보이는걸로 골라서 도전해보렵니다 ㅎㅎㅎ 너무 재료가 많이 들거나 여러단계를 거쳐야하면 귀찮아서 안할 공산이 크지만 혹시 의견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ㅋㅋㅋㅋ
그럼 여러분들도 맛난 저녁하시고 불금과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호 레시피가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도 도전해봐야겟어요.ㅎ
요즘 스파게티 소스가 잘 나와서 저렇게만 만들어도 맛이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네요 ㅎㅎㅎ 간단하게 해먹기 딱 좋습니다.
스맛곰님 새우요리인 감바스 포스팅 해주세요 :)
감바스가 급 땡깁니다 :) 도오전!!!
오... 새우요리라... 감바스 라는 요리가 뭔지 일단 찾아봐야겠군요 ㅋㅋㅋ 만들 수 있는 범위에 있는지 일단 조사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이 레시피대로 따라해서 포스팅하나 남기겠습니다 ㅋ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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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스리슬쩍 탐방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역시 소스는 많이 넣어야 제 맛ㅋㅋ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참치 좋아하시면 파스타에 고추참치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예상 못한 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ㅋㅋ
오호.... 고추참치라... 그럴싸하군요. 좋은 팁을 얻었네요. 한번 통조림류들을 사다가 첨가해먹어보는것도 괜찮겠군요 +_+ 이런 꿀팀 환영합니다.
남자의 스파게티..... 가즈아아앗!
예이~! 스파게티가 이렇게 간단한 요리인줄은 몰랐네요. 레스토랑 파스타들은 바가지...? ㅋㅋㅋ
오오 역시 자취생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간단하면서도 맛난 요리가 최고죠... ^^
자취생의 동료, 소세지를 함께 넣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와 .. 전 자취 7년 경력인데 늘 편의점으로 떼우는데 2주차에 이정도라니...
곧 편의점 가시게 되실겁니다 ㅎㅎㅎ
음. 편의점이 간편하지만 일단 초기에는 의욕적으로 요리해먹어보는 재미를 느껴보려구요 ㅋㅋㅋㅋ 할 수 있는 레시피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배달식과 편의점을 노리게 되겠죠? ㅋㅋㅋ 그래도 재료가 갖춰지니 척아이롤 300그램정도 8~9천원에 사서 궈먹기만 해도 맛나고 좋네요. 고기는 언제나 사랑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