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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조금은 외로운 유학생의 설날

in #kr7 years ago

'명절'이라는 단어가 이 단어가 뭐라고 사람마음을 그렇게 만들죠 ㅠㅠ 할머님의 밥상에 사랑이 가득합니다. 고명이며 깨며 깔끔하게 담아낸 음식이며 역시 엄마,할머니 밥상은 넘사벽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