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신인 가수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 • 8 years ago 언제나 제 행동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재능있는 분들을 더 빨리 가시게 해드리는 것이 지금의 제가 행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 또한 기쁨이자 스팀잇의 선순환이 아닌가라고 자찬하고 있습니다.주책이라뇨 @cjsdns님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기 또한 바라겠습니다.@cjsdns님의 명성도 60달성 또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