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 여름의 끝(3rd. ending)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 • 7 years ago 아녜요. 넘나 재밌었어요 ^^ 뭐랄까 기다리는 맛도 있어야는데 이놈의 독자가 참을성이 없어서리 ^^
아아 감사합니다ㅎㅎ 참을성 없는 독자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