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tar님 말씀이 맞습니다 ^^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해진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지만 딱 한 번 정말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김 구 선생께서 뒤돌아 본 자신의 인생에 후회가 없다는 말씀에..
그 이후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가면
김 구 선생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에 맴돕니다.
자신의 시간을 조국을 위해 바쳤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저와 같은 범인이 아니기에
제 수준에서 만족하는 방법을 찾아가려 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