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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니체] 점점 잊혀져가는 가족, 납북자 기념관 탐방기

in #kr6 years ago

정말 야만의 시대였죠. 앞으로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이런 전쟁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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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새로운 역사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