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oban (50)in #kr • 7 years ago 음 그냥 대화로 풀면 되지 않나 싶어요. 엄청 심각한 것도 아니구만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계속하다보면 고소고발 까지 가지 않을까 우려할 뿐입니다.
제가 활동하지 말라고 경고하기 시작한 것은한달 전부터 시작이었습니다만, 저 쪽은 별로 들을 생각이 없던 모양이던데요.
그건 그의 자유 아닌가요? 앞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못하게 될것 같은데 그냥 내버려둬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지금은 어뷰져 몇명을 처단하여 모두가 행복해 질 것 같은 일이지만 존 카펜터의 영화 괴물과 같은 상황이 지속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괴물이냐? 누가 빨갱이냐?
죄 보다 벌이 많아서야 될까 싶구요. 아무튼 저도 공격을 받은 느낌이라 더이상 이런 일에는 참가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