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SMT나 DAPP에서는 보트 카운트로 대세글에 올라가는 식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팀잇은 알면 알수록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를 바라는 고래들의 놀이터라는 느낌을 지울 순 없거든요. 우리는 왜 스팀잇에 글을 올려야 하는가? 근본적인 질문을 할 때가 다시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두 개의 서비스는 독자의 니즈에 필요한 좋은 큐레이팅 서비스라고 생각되나 '큐레이팅'을 '큐레이팅'하는 서비스는 창작가들의 의욕을 꺽는 일이라는 생각쪽으로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 뭐랄까 말씀해주신 부분은 아직 저도 잘 모르겠네요
넘 어려운 난제 같아요 보는 시각마다 차이가 많은 부분인지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