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때 정도는 아니고 1살전후였을때 사진들입니다..
솔이는 여름에 더울때 냉장고위에 올라가서 주로 누워있는 경우가 많았어요.요새 나이먹고는 잘 안올라가네요.
솔이가 더울때 선풍기옆에 주로 있는편이라,솔이 전용 선풍기를 하나 놔줬었어요.저자리에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경우가 많았어요.요새도 저 자리를 주로 이용하는편.
혼날까봐 구석에서 숨어서 불쌍한 표정으로 얼굴만 쏙내미는 솔이의 모습이에요.
대부분의 고양이가 그렇지만,어딘가에 들어가 있는걸 좋아하는 솔이입니다.항상 저 속에 들어가서 얼굴만 내밀고 있길 좋아했죠.
고양이과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상자 들어가는 본능은 ㅋㅋ
상자뿐만 아니라 여행가방,함지박등 들어갈만한데는 다 들어가는거 같아요^^
냉장고에는 어떻해 올라가나요?
신기하네요
냉장고 바로 옆에 식탁이 있어요.식탁에서 점프해서 올라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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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우와 전 저희집 강아지 쇼파 올라오는것도 신기한데...냉장고를!
고양이는 정말 아무데나 다 올라다니는거 같아요.^^
!!!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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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즐거운 하루 되세요^^ 2억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