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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ump of the day - 2018 Mayday

in #kr6 years ago

부페에서 먹는 양이 줄면 나이가 든 것인가요... 저는 전보다 더 많이 먹는데 말이죠.. (고무줄 바지 필수) 친구들을 자주 못 보는 것은 공감합니다.. 너무 아쉬워요.. 각자 자신의 삶에 충실하다보니 마음으로만 그리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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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능이 떨어졌나 하고 있습니다 ㅠㅠ
자신의 삶이 충실하다 보니 예전과 같은 화제를 찾기도 어렵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