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3달째에요. :)
아직 뉴비같은데 다들 제가 뉴비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ㅎㅎ
스라밸 맞추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컨텐츠 구상부터 사진 고르기 편집, 글쓰기, 퇴고까지...
글쓰기에 애초부터 끝이라는 게 존재할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ㅎ
게다가 필통님은 멋진 썸네일까지 만드시니... 시간이 배로 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과 함께 조금씩 균형이 잡혀가는 것 같아요. 아주 조금씩... ㅋㅋ
저도 이제 3달째에요. :)
아직 뉴비같은데 다들 제가 뉴비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ㅎㅎ
스라밸 맞추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컨텐츠 구상부터 사진 고르기 편집, 글쓰기, 퇴고까지...
글쓰기에 애초부터 끝이라는 게 존재할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ㅎ
게다가 필통님은 멋진 썸네일까지 만드시니... 시간이 배로 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과 함께 조금씩 균형이 잡혀가는 것 같아요. 아주 조금씩... ㅋㅋ
맞아요, 쏭블리님.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늘 '뭐쓰지'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걸 보면.
쏭블리님과 저 모두 잘 적응한거겠죠!
저는 꽃구경 하고싶은데.. 올봄엔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_^);;;
우리 얼른 균형 맞춰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