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피도 안나고 덜아픈 게 다 나은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그 때 검사해둔 것들 결과보러 이따가 병원 갈거에요.
그나저나 지금 회사가 좀더 빡신가 보군요ㅠㅠ 간혹 여유가 생겨줘야 피로도 덜쌓이고, 일할 맛도 나는 건데 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럴 때 억지로 여유를 만들려고 커피를 되게 자주 타마셨던 것 같아요.
하루 열잔 이상 마신 적도 많았답니다. 지금은 하루 세잔 이하지만^^
일하시다 힘드실 땐 꾀를 부리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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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0 잔이상요? 카페인에 몸이 너무 익숙해졌겠어요. 코피님~~~
꾀를 부릴 수 있는 사람이면 ㅋㅋㅋ 저도 좋겠어요. ㅠㅠ 가끔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ㅋㅋㅋㅋ
검사결과 잘 나오길 바랍니다. 아팠던 옆구리 검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