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하하 드디어 집주인께서.. ^^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 • 8 years ago 울집 남자들은 ... 뽀뽀해서 깨우는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네요.
언젠가부터 시작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 이후
전날 아무리 좋지않았던 일이 있어도 얼굴은 밉상이라도 꼭 지킨답니다.
그런데 이렇게하면 집 현관문을 나설때면 벌써 풀려있답니다.
하지만 현실의 비밀은
아예 싸움자체가 되지 않는거죠. ㅋ~
사모님이 진정 고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