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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마의가 제갈량의 라이벌로 기억되는 이유 - 상대방의 강점과 정면승부하지 마라

in #kr6 years ago

'보팅하고 갑니다.' ㅎㅎ. 제가 이렇게 쓸 줄이야. 그저 행복하게 읽고 감사하단 말씀만 남기면 되는 줄 알았지요. 보팅이 뭔 말인가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헌데 전 보팅을 해봐야 그 기여도가 크지 않다는 것도 이제 알았습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님께서 해주신 말씀도 십분 공감합니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