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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6 years ago (edited)

스페셜 메이트에서 정말 나중에 큰 그림으로
이런 사업까지 구상도 해본적이 있습니다.
상품권 관련 부분도 생각 해보았었고요.
스팀페이를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향후 가능성에 대해
우리 삶에 녹아들었을 때의 장단점 등을 고민이 들 수 밖에 없죠.

스팀페이 사용구조에 대한 견해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꽤 많다는 것에
결론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포스팅 리스팀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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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팀페이 가맹으로, 편의점이나 배달의 민족같은 소액위주의 가맹점이 나온다면 대박이 날 것 같습니다 ㅎ 고액은 결재가 힘들어서요 (스달 모우기 힘들어요 ㅠㅠ) 스페셜 메이트 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