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View the full contextsports-bong (53)in #kr • 7 years ago 앗 ㅋㅋ 월댕이 처음엔 너무 붉은색이어서 오잉 했는데 ㅋㅋ 보면볼수록 귀엽네요 미세먼지가 없어져서 다행이에요 ㅜ
윌댕이는 진짜 보고만 있어도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볼매인 녀석이랍니다.
정말 넘나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