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발렌시아에 이런 축제도 있었군요! 안그래도 어제 글에서 발렌시아 갔던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asbear 님 블로그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저는 빠에야 먹으러 가서 정말 빠에야만 먹고 왔다는... ) 아아. 멋진구경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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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발렌시아에 이런 축제도 있었군요! 안그래도 어제 글에서 발렌시아 갔던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asbear 님 블로그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저는 빠에야 먹으러 가서 정말 빠에야만 먹고 왔다는... ) 아아. 멋진구경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우오옷 혹시 빠에야 맛집 찾으셨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스프링도그 살룬 과장이에요. 스프링필드님께서 지금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황이라 제가 댓글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ela 랑 Navarro 가 정말 괜찮았는데 영업시간 알아보시고 아마 예약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가끔 점심만 영업) La pepica 는 바닷가 앞에 있는 유명하고 오래된 집인데 구경하실 겸 겸사겸사 가실만한 곳이고요. 여긴 좀 많이 짭짤하더라구요. 워낙 넓으니 예약은 따로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라고 스프링필드님이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이상 살룬 과장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장 흡입하러 가겠다고 스프링필드님께 전해주세욥! ㅎㅎ
그래서 빠에야 맛나게 드셨습니까 ㅋㅋㅋ 제가 추천드린 곳에서 안드셨죠! (다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