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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어흑... 노예라니이... 귀족도 해본 적이 없는데...

저는 2학년 2학기 때 반장한번 해봤네요..

춘반장님...!

어...이러다 춘장이 되는 건 아닌지 불길한 예감...

버릴 성격이 아직 있었군요.. 난 당신의 노예..

비상용으로 아껴둔 거 조금 있어요.. 얼마나 더 큰 걸 바라시면 이젠 제 노예까지.. (왕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