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이 잘 안되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 저도 언제까지 안되나 보자는 심정으로..... 성격을 버릴 뻔 했다는... 우린 스팀잇의 노예...ㅋㅋㅋ
어흑어흑... 노예라니이... 귀족도 해본 적이 없는데...
저는 2학년 2학기 때 반장한번 해봤네요..
춘반장님...!
어...이러다 춘장이 되는 건 아닌지 불길한 예감...
버릴 성격이 아직 있었군요.. 난 당신의 노예..
비상용으로 아껴둔 거 조금 있어요.. 얼마나 더 큰 걸 바라시면 이젠 제 노예까지.. (왕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