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건 여자건. 결혼과 동시에 자기시간이 마니 없어지는건 마찬가지네요_ 우리집에 신랑도 그런생각을 할까요? 전 저만. 애를 낳음과 동시에. 저는 없어지고 누구의 엄마만 잇다고 짜증내고 하는데... 급 미안해지네여^^
하루 24중 십프로는 자신만의 위한 시간이라니... 넘 멋진 생각이에요^^ 그러면서 저도 육아에서 벗어나 밖에나가 혼술 하고 싶네요
ㅠㅠㅠ (아가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찾는날이 오면 좋겟어요)
남자건 여자건. 결혼과 동시에 자기시간이 마니 없어지는건 마찬가지네요_ 우리집에 신랑도 그런생각을 할까요? 전 저만. 애를 낳음과 동시에. 저는 없어지고 누구의 엄마만 잇다고 짜증내고 하는데... 급 미안해지네여^^
하루 24중 십프로는 자신만의 위한 시간이라니... 넘 멋진 생각이에요^^ 그러면서 저도 육아에서 벗어나 밖에나가 혼술 하고 싶네요
ㅠㅠㅠ (아가들이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찾는날이 오면 좋겟어요)
신이 모든 이에게 갈 수 없어서 엄마를 보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정확한 문구는 아니지만 그 의미는 정확한듯...)
그래도 놀랄 땐 "엄마야!" 그러지 "아빠야!"라고 안하는거 보면, 인간은 모성애를 본능적으로 느끼고,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듯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삶을 사시고 계신다고 생각 합니다. "희생"이라는 숭고한 삶을 실천하시니까요....그 보답은 반드시 돌아 온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