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였다기 보단 가끔 멀리서 지켜보던 분이였어요.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고 좋은 인상을 갖고 응원하던 분이였습니다.
앞으론 정말 지인이 될 것 같은 관계형성이 될거라 봅니다.
사람의 작은 인연이 어떻게 발전될 수 있는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니
사소한 인연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인이였다기 보단 가끔 멀리서 지켜보던 분이였어요.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고 좋은 인상을 갖고 응원하던 분이였습니다.
앞으론 정말 지인이 될 것 같은 관계형성이 될거라 봅니다.
사람의 작은 인연이 어떻게 발전될 수 있는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니
사소한 인연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 지켜보던 분? 혹시 주니님 스토커? ㅎㅎ
사람 인연이란게 한순간 스쳐가는 것일수도 있지만, 잠깐의 인연이 훗날 큰 관계가 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제가 스토커가 아니였을까...ㅎㅎㅎ
우연치 않게 잠시 그분의 상황에 알게된 분이였고
열심히 잘~하고 살아보려 노력하는 부분을 엿본 분이였습니다.
우연 - 인연 - 필연 ^^
필요할 때 만나지는 필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