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은 호기심과 의심의 눈으로 별자리란 것에 깊이 들어 갈 수록
각자에게 정해진 운명이 있는 건가...라는 고민을 해 보게 됐네요.^^
스팀잇에 모인 분들은 암호화폐에 발 담그는 운명인가요? ㅎㅎ
그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봄을 조금 더 기다려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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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호기심과 의심의 눈으로 별자리란 것에 깊이 들어 갈 수록
각자에게 정해진 운명이 있는 건가...라는 고민을 해 보게 됐네요.^^
스팀잇에 모인 분들은 암호화폐에 발 담그는 운명인가요? ㅎㅎ
그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봄을 조금 더 기다려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