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시를 말하는 겁니다.
스팀잇 디벨롭퍼들이 자신의 몫도 챙기고 자신의 측근들에게 마이닝 쏘스를 제공했습니다.
그 양이 엄청나기에...그 스파로 스팀잇은 자신들의 돈줄이 되고 일반 투자가들이 보팅을 많이 받을 시 어뷰징이란 굴레를 씌워 선동,시비, 방해를 하며 자기들끼리 거둬가는 매일의 스팀의 몫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한줄글, 도용글, 보팅장사, 복사, 심지어 스팸을 죽인다는 명목으로 매일 자신의 수백개 댓글에 업봇을 하는 등 앞에선 정의 뒤에선 부패로 자신들끼린 묵인하는 그런 조폭그룹이 생긴겁니다.
가장 심한 타겟이 현금투자자 중 가장 큰 몫인 랜쵸의 보팅이 눈에 가시였고 그 타겟이 해진님이였죠. 사실 렌쵸 어카운드는 스파만 넣어놓고 7개월이상 단 한번도 보팅사용을 하지 않았었습니다.7개월후 첨 보팅을 사용했고 당시엔 하루 몇개만 보팅을 했었죠. 그들은 그간 사용되진 않았던 스파양까지 다 자신들 몫으로 취했으니 그탐욕에 난리가 난거죠. 해진님이 동양인,한국인이니 인종차별도 한몫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스파에서 한몫을 하는 소위 스팀잇 윗물이라는게... 증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고.
투자자들이 투자한 몫과 그들이 이런 방법으로 빼내간 스팀의 비율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조폭부류들을 상대하는 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는 것.
스팀잇은 프리마이너들이 주무르는 곳이 아닌
투자자들이 주가 되어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영어권은 kr과 정말 많이 달라요. 많이 거칠다 보면 됩니다.
거기에 비해 kr은 참여하시는 분들도 소박하고 참 선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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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봇은 그저 자신의 선택이라 생각해요.
자잘못을 따지는 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셀봇이 아니여도 보팅을 팔거나 보팅풀이 존재하거나...
내 보팅파워가 $1일때 내 포스팅이 $10을 받으면 셀봇 10번한 결과와 같죠.
보팅봇도 자신이 파워만큼 돈을 받으니 셀봇이구요.
자신이 떠먹느냐 서로 먹여주느냐의 차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한때 그 부분 찬반의견이 있었지요.
그땐 그때의 분위기가 있고 지금은 지금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곳의 모두가 배워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설사 잘못된 일이 있었다해도 그 잘못을 덮어줄 수도 있어야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스팀님도 이제 앞으로~~~~!!!^^
아...그렇군요...
한쪽만 멈추어선 될 상황이 아니니
양편이 모두 멈추시고 평온한 일상으로 가실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