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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n's Diary] 스물 아홉 번째 날

in #kr7 years ago (edited)

글세요..

문과 공부는 독서백편 의자현 이 맞을 수도 있는데,
(앵무새도 철학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만..)
공학은 그렇지 않을 걸요 ??

한번에 이해가 안되면, 백번한다고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님.
다른 깨우침을 얻기 전까지는..
(익숙해 지기는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