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박물관

in #kr9 years ago

삼척 어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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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평기, 바닷물 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따기 위해서는 잠수기 장비 일체가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호홉과 관련된 천평기는 잠수부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다. 잠수부는 공기 공급을 받으며 물 속으로 들어가 작업을 하여 채취물을 망태에 담는다. 작업이 끝나면 배와 연결된 줄을 당겨 신호를 보내고 배에서는 줄을 당겨 잠수부를 끌어 올린다. 잠수부는 수심 40m 이내까지 내려가며 잠수시간은 수심에 따라 달라진다. 잠수부에게는 공기압축기를 펌프질하여 호스를 통해 공기를 마스크 속으로 보내며 배기는 자연적으로 유출된다. 이처럼 공기를 공급하는 천평기는 잠수부의 안전작업 그 자체이기때문에 항상 정비를 철저히 하여 이상이 없도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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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옛 해녀복, 우측의 현대 해녀복을 비교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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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으로 형성된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재현해 놓은 듯 보이는데 신선하고 보기 좋은 작품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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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어로 방식으로 고기를 잡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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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어로 방식은 고기를 빠른 시간에 많이 잡을 수도 있어 좋을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