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그러고보니 케이지님, 저랑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셨나 보네요? 오래 활동하신 줄 알았는데, ㅎㅎㅎ 더욱 반갑네요. 그러게요 어차피 하게 될 이야기면 조금 일찍 꺼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지님께서 앞으로 보여주실 망가진 모습(?),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엇 그러고보니 케이지님, 저랑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셨나 보네요? 오래 활동하신 줄 알았는데, ㅎㅎㅎ 더욱 반갑네요. 그러게요 어차피 하게 될 이야기면 조금 일찍 꺼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지님께서 앞으로 보여주실 망가진 모습(?),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제가 알기로 스텔라님하고 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을 걸요?? 그때 당시 처음본 스텔라님의 인상은 한상 백서를 번역하시는 중이라 뭔가 이미 고래같은 냄새가 나서 앗 저 사람은 한 3개월 한 사람인가? 싶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