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택배를 자주 시키는 편이라 예전에는 택배기사님 얼굴을 보고 물건을 주고받으며 인사도 하고 했었는데, 빌라로 이사하고 나서는 그냥 문앞에 두고 가실 수 있으니 통 얼굴 마주할 일이 없네요. 근데 이게 오히려 기사님들게 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사진의 물류량을 보니 보니 저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1순위! 행복전도사 택배 기사님들 +_+
저도 택배를 자주 시키는 편이라 예전에는 택배기사님 얼굴을 보고 물건을 주고받으며 인사도 하고 했었는데, 빌라로 이사하고 나서는 그냥 문앞에 두고 가실 수 있으니 통 얼굴 마주할 일이 없네요. 근데 이게 오히려 기사님들게 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사진의 물류량을 보니 보니 저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1순위! 행복전도사 택배 기사님들 +_+
저도 요즘은 마주칠 일이 없네요. 경비실에 맡기는게 기사님 입장에서 좋은 것 같아 보통 맡기고 있습니다ㅎㅎ
명절 때 아르바이트해봤는데, 정말...죽.음. 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