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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이라는 이름의 울타리

in #kr7 years ago

저에게 아이덴티티를 부여해주신 일러님~ 역시 kr만큼 따뜻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영어로 포스팅을 쓰는 순간, 전쟁터 한가운데 벌거벗고
내놓아진 듯한 느낌이..!! 맞아요. 저도, 글을 쓰는 일보다는 소통하는 게
더욱 어렵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영어울렁증이 었어서요 소근소근)
날씨는 아마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