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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웃어야만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저도 어릴적부터 항상 웃음을 잃지말라는 애정어린 말씀을 웃어른들로부터 많이 듣곤했지요..

아.. 오늘 스동무 덕분에 여러번 엄마미소 짓네요.. 스아들래미.. 어머님은 항상 너를 응원한단다.. 넌 할 수 있어.. 너는 씨밸롬이니까..

저도 오늘 여러번 잇몸미소... ^^

그 이름도 무흣한, 종x님도 반했다는 잇몸미소..

종x님 누구죠...... 므흣도 아니고 무흣은 뭐죠... @서운해

아.. 므훗이었나요...젊은 척 실패..

종서님.. 김종서..

겨울비처럼~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아~

ㅋㅋㅋㅋㅋ 아 2연타 ㅋㅋㅋㅋ 지금도 잇몸미소로 웃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