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비가 생각하는 증인 문제,@oldstone님의 글을 읽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 • 7 years ago 어휴 메가님 속도가.. 멀리 모니터 너머로 서로(의 얼굴)를 느낄 수 있는 우리모두 자신감 잃지 않기를..
제가 항상 웃어야만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저도 어릴적부터 항상 웃음을 잃지말라는 애정어린 말씀을 웃어른들로부터 많이 듣곤했지요..
아.. 오늘 스동무 덕분에 여러번 엄마미소 짓네요.. 스아들래미.. 어머님은 항상 너를 응원한단다.. 넌 할 수 있어.. 너는 씨밸롬이니까..
저도 오늘 여러번 잇몸미소... ^^
그 이름도 무흣한, 종x님도 반했다는 잇몸미소..
종x님 누구죠...... 므흣도 아니고 무흣은 뭐죠... @서운해
아.. 므훗이었나요...젊은 척 실패..
종서님.. 김종서..
겨울비처럼~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아~
ㅋㅋㅋㅋㅋ 아 2연타 ㅋㅋㅋㅋ 지금도 잇몸미소로 웃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