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머릿속이 복잡해져 써보는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그 유래는? + 예전의 스팀잇은 동네 반상회 같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lla12 (63)in #kr • 7 years ago 스컬드님 말씀이 정말 멋지시네요. 고민 될때는 반대로 그냥 내려놓고 멀리 하는 것 즐겁게 하기에도 부족한 스팀잇을, 마음의 짐을 껴안고 꾸역꾸역 할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