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지 못하고... -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때.View the full contextstella12 (63)in #kr • 8 years ago 이럴 때 늘 하는 생각이 있죠. '몸이 딱 두개만 있었으면 좋겠다' 일할때 몸 하나는 쉬게 두고, 일을 마친 몸이 지쳐 쓰러지면 다른 몸으로 일어나서 또 자기계발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