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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넘 귀여운 할머니의 꼬꼬레인.

in #kr6 years ago (edited)

ㅎㅎㅎ 오랜만에 와봅니다
할머님 상상이 가요. 어떤 분이실지
나이만 먹는거고 정신은 항상 20대 30대인거죠.
울 엄마 80이 다되어 가도 고향땅 밟기 전에 화장으로 단장하고 차문을 여십니다 .그런가 봅니다 .
내 안에도 20대가 살어서 미니를 즐겨입습니다 ㅋㅋ
근데 저 사진 작가님 직접? 사진의 장소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