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kr • 6 years ago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군요. 바다 시원해보입니다.^^ 요기도 찜해놔야 겠어요.
저도 찜 해놓은 힐링 플레이스입니다. ^^ 갈남항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