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만원짜리 갑돌이(갑오징어)의 진실...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kr • 7 years ago ㅋㅋ 금갑오징어네요. 마음 고생하셨네요. 광어낚시 가봤는데 거의 조업하듯 새벽 부터 힘들었는데 가끔 올라오는 힘센 녀석들 보면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지더군요.
꽝치는 날도 있지만 이야기하신 것처럼 큰넘하나 올라오는 재미의 기대감이 또 가게 만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