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피츠로이, 취향의 간격

in #kr6 years ago

와 기분좋네요:) 좋은 프로젝트 너무 감사합니다. 스티밋은 새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반겨주는 문화가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이벤트 참여 자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