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익숙하면서 낯선 새벽 세 시

in #kr6 years ago

“실체 모를 욕심을 버리면서 바보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그래서 돈도, 시간도 많은 사람이 되었다. 적게 벌고 적게 쓰고 적게 일하는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최고네요!

전 오래 쉬었더니 되려 일을 하려 활력이 솟는 중이에요.

우리 늘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