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우먹으면서 좀 슬펐던 날 (어머님은 한우가 싫다고 하셨어..♬)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7 years ago 맛난 소고기집 추천드리고 싶었는데.. 어머님의 깊은 사랑 때문이었군요.. ㅠㅠ 흑흑 저도 이밤에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