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구 분과 비슷 한 책 본적 있었습니다.
주말에 교회에 나가는데 설교내용중 물의 결정체의 변화를 가지고 설교를 해주셨거든요.
직접 읽진 않았지만 그때 저도 사진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 생각 했거든요.
저도 예쁜말, 고운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사람을 다스리는 말(?이건 아닌가?)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씩 터져나오는 슬픔과 아픔, 짜증 등에는 노력을 해도 되지 않더라고요..
저도 친구 분과 비슷 한 책 본적 있었습니다.
주말에 교회에 나가는데 설교내용중 물의 결정체의 변화를 가지고 설교를 해주셨거든요.
직접 읽진 않았지만 그때 저도 사진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 생각 했거든요.
저도 예쁜말, 고운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사람을 다스리는 말(?이건 아닌가?)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씩 터져나오는 슬픔과 아픔, 짜증 등에는 노력을 해도 되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