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gom 님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것 같네요. 특히 위의 방법을 조금만 더 응용시켜서 업주들이 스팀가맹점이 되었을 때 얻는 이득이 생긴다면 가상화폐를 전혀 모르는 업주들도 스팀가맹점을 너도나도 하려할 것 같아요. 한번 진지하게 이걸 발전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쓰시는 글들이 너무 맘에 드네요
내년에 대학생되면 이걸로 한번 스타트업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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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들이 이익이 될만한게 결국,, 수수료를 줄이는 대책인데, 그럼 수수료를 줄였을때, 어떤 것을 강점으로 가져 갈 것인지를... 생각 해야 되요 ㅎ 방법적으로는 사용자에게 좋진 않지만 낮은 환율을 적용해서 그걸 떼어먹는 방법도 있고요 ㅎㅎㅎㅎ 고민 해보세요 ㅎ 저도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