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ehind the Game development]게임회사 이야기- 유저가 게임을 망가트리는 방법

in #kr6 years ago

위의 픽사 이미지가 블리자드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이 하다 말았던 디아블로가 갑자기 급 땡기는 것이 ㅎㅎㅎ
(경매 시스템에 특히 환멸을 느끼고 멈추었던 기억이 ^^ ...)

Sort:  

소시적에 조던링 좀 모으셨겠군요.
전 2 시절에는 그렇게 재미있다고 생각안했는데 오히려 망겜 듣는 3가 재미있어서 헬까지 열심히 한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