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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풍경] 해상왕 장보고가 지었다고 하는 제주 법화사 누각과 베롱나무

in #kr6 years ago

유난히도 베롱나무을 좋아하시는분이 지금은 저희 곁에 안계시네요.
그분을 뵙는다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일것 같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당신을 기다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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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분을 꼭 뵙기를 바랄께요.
그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보고싶고 기다리는 마음은..
전 언제적 일인지 기억도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