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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각장애인들에게 '초경'은 재앙이다

in #kr6 years ago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페미니즘과 편가르기는 한심해보이면서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소한 나의 가족과 남편 아내와는 서로 이해를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